데드 타임, 자동 제어계에 있어서, 입력이 변화하고 나서 출력의 변화가 인지될 때까지의 경과 시간. 데드 타임(낭비 시간)은 동특성을 나타내는 중요한 것으로, 예를 들면 증기 압력을 상승시키면 연소량(입력)을 10% 증가시켜도, 전혀 압력이 상승하지 않는다. 이것은 업(UP)의 순간부터 발생 열량이 증가하는 것이 아니며, 또 연소량 증가의 발생 열량은 즉시 전열면으로 흡수되지 않고 약간의 시간 지연이 있기 때문에, 이 동안은 연소량의 증가에도 불구하고 압력이 상승하지 않으며, 한참 시간이 경과하고 나서 상승을 시작한다. 이 사이의 시간을 데드 타임이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