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트 트라이얼, 더트 코스를 달리는 주행을 말한다. 예전에는 랠리 드라이버의 트레이닝 과정으로 이용되었지만, 최근에는 하나의 스포츠 종목으로 발전하여 더트 트라이얼 스페셜리스트(전문가)도 탄생했다. 종류도 넘버가 붙은 차가 참가하는 클래스로부터 프로토 타입 차의 클래스까지 여러 가지로 구분되어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다. 코스는 트라이얼 전용 더트 코스 또는 하천변에 파일런과 타이어 등을 이용하여 만든 특설 코스를 사용한다. 어떤 경우든 코스 길이는 최대 5∼6km 정도며 짧게는 1km의 코스 길이도 있다. 경기는 1대씩 달려 시간을 재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2대 이상의 차가 동시에 출발하여 경쟁하는 것은 인정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