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피로성, 경화, 균열, 변형에 충분히 견딜 수 있는 성질을 말한다. 엔진 베어링은 맥동적인 반복 하중을 받기 때문에 구부러지고 경화되며 시간이 경과되면 균열이 발생되므로, 충분히 견딜 수 있는 성질 즉 내피로성을 가지고 있어야 된다. 피로한도는 일반적으로 인장강도의 1/2이다. 따라서, 피로강도의 산포를 고려한 안전율을 1/2로 하면 허용응력은 인장강도의 1/4로 해두면 피로에 대해서는 안전하게 된다. 그러나 설계에 따라서는 응력이 집중하는 부분이며, 또 노치(notch)결함이 있다. 반복하중을 받는 구조물에 대해서는 응력 집중계수를 감안해서 허용응력을 작게 잡아야 한다. 또, 노치효과에 민감한 재료는 피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