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드 스타트, 자동차가 주행 중인 자세에서 경주가 시작되는 플라잉 스타트와는 달리, 공식 예선을 통해 정해진 위치(그리드)에 자리 잡고 스타트 신호가 떨어질 때까지 정지한 상태로 있다가 출발하는 방법이다. 자동차 경주에서는 이 방식의 스타트가 가장 널리 채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