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출밸브(유출밸브, 인출밸브, 취출 밸브)와 일체로 된 과류방지 밸브는 봄베로부터 송출되는 LPG의 양이 정상적인 경우에는 스프링에 의해 과류방지밸브가 항상 열려있어 LPG가 어느 쪽으로나 흘러가지만 외부의 연결부분이나 파이프와 고무 호스 등이 파손 되었을 경우엔 LPG 흐름이 급속히 빨라짐에 따라 송출압력이 커져서 위험을 초래하므로 과류방지 밸브가 노즐을 막아 LPG의 과류를 방지하는 작용을 한다, 과류방지 밸브는 송출량(유출량)이 적당할 경우에는 스프링의 힘에 의해 첵크 플레이트가 작동하여 개구부를 닫고 LPG의 송출(유출)을 방지한다. 과류방지 밸브의 차단유량(폐지유량)은 2~6(보통 2.5~4.5)ℓ/min이고 차단 차압은 0.5kgf/㎠이하 이다. 첵크 플레이트 작동 후에도 LPG는 첵크 플레이트에 설치되어 있는 균압 노즐에서 송출(유출)하여 첵크 플레이트의 내측과 외측에 압력차이가 생길 경우에는 스프링의 힘에 의해 첵크 플레이트는 개구부에서 떨어져 보통상태와 같이 작동하게 됨에 따라 점검 정비를 위해서 고압 파이프 내에 남아 있는 LPG를 빼내고 작업 완료 후 송출밸브를 연 다음 엔진 시동을 걸어도 걸리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이러한 현상은 파이프내의 LPG 압력이 충분치 않고(잔압 형성 안됨) 또 첵크 플레이트가 작동하고 있기 때문에 LPG는 송출밸브 본체의 “V”홈으로부터 미소량이 유출되어 내측과 외측 압력이 같개되는 시간인 20 - 30초 정도 기다렸다. 시동을 걸면 된다.(정상위치로 돌아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