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차가 스타팅 그리드 순으로 대열을 유지하고 주행하면서 페이스카에 선도되어 트랙을 1주하고 스타트를 끊는 방식으로 스포츠 프로토타입카, 스톡카레이스에서 행해진다.
F1 경기 중에는 인디500에서만 행해진다. 이 때 페이스카가 피트 로드로 빠져나가고 컨트롤 타워에서 푸른 깃발을 흔들어 출발 신호를 하면 이를 기점으로 경기가 시작된다.
페이스카가 피트 로드로 빠진 뒤 출발 신호가 떨어질 때까지의 사이에는 폴포지션의 차가 페이스카의 역할을 한다. 츨발 신호가 떨어질 때까지 페이스 카가 두 바퀴 이상 코스를 돌며 선도할 경우, 시간 레이스에서는 최초의 1주를 제외한 2주째부터 경기 주회로 계산되고, 거리 레이스에서는 경기 주회수 로부터 공제된다. 출발 시 혼란하기는 하나 스탠딩 스타트보다 안전하기 때문에 장거리 레이스에서 주로 쓰인다.